하늘나라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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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상세보기
제목 사랑하는 우리엄마
작성자 김혜연 작성일 2020.10.05 조회수 85
엄마 작은딸 혜연이야 우리엄마 무지무지 너무너무보고 싶어~~곁에 있어줄때 잘하고 효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뒤 늦게 깨닳아서 미안해 우리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 먹고 싶다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좋은옷,좋은신발 좋은곳 놀러 가지 못한게 여태까지 후회가 돼 쉬운일 들인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그런거 하나 해주지 못했는지 매일 후회하고 있어 그때는 엄마가 술만 먹는게 너무 싫고 집에도 가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네 왜 그랬는지 딸이라고 있는게 엄마 마음 하나 이해 못하고 말도 안듣고 놀기만 하고 속만 썩이고 왜 그랬는지 좀만 더 빨리 철 들걸 그 날 자던 엄마 깨워서 같이 잘걸...매일 매일 후회해 밤마다 울기도 많이해 항상 보고 싶어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줄거라 착각하고 안일 했나봐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데..참..멍청하지?미안해 엄마 그리고 바쁘다고 힘들다고 핑계대면서 안간다고 화난거 아니지??요즘 날이 뒤숭숭해서 못가서 미안해 엄마가 좋아하는 막걸리랑 꽃이랑 이것저것 싸들고 보러 갈게 그날엔 울지 않는다고 약속할게 웃는모습만 보여줘야 우리엄마 안속상하지 그치??그러니낀 조금만 기다리구 있어!!!항상 그리워 하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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